선물받은 꽃바구니 애지중지 관리법!




영롱한 꽃들...💜
오랜만에 선물받은 꽃바구니.
오래도록보고싶어 애지중지 관리중이다.
알면 쉽지만 모르면 어려운 꽃바구니 관리법.

1. 먼저 온도가 중요하다. 꽃바구니는 집안에서 가장 선선하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두는 곳이 좋다.(여름이어도 베란다밖은 금물! 드라이플라워를 만나게 될지도..)

2. 물은 하루에 종이컵(200ml)으로 1컵 정도.
매일 주는 것이 좋다.
물을 줄때 꽃바구니 아래를 살펴보면 초록 스펀지(플로랄폼)가 있다. 꽃 송이에 물이 닿지 않게 꽃사이를 벌리고 스펀지만 적셔주자.


컵으로 물을 주는게 불편한경우.
스프레이로 적셔주는 것도 좋다.

3. 시든 꽃은 얼른제거하자!
시든 꽃에서 뿜어저 나오는 성분(에틸렌)이 꽃의 노화를 척진시켜 주변꽃들 마져 금방 생기를 잃어 시들어버린다.


꽃이 조금 시들거나 말랐을 경우 베란다에서 말려 드라이플라워로 만들아 주어도 좋다.



지금 약간 마른 꽃들만 말리는 중.
앞으로도 계속 합류할 예정ㅋ

드라이플라워도 만들경우 그늘지고 서늘한 곳에서 말려주는 것이 국룰이지만, 마땅하게 그늘진 곳이 없어서 햇빛 잘드는 베란다에 널고 안쓰는 천을 덮어주었다.

열흘정도 말린뒤, 드라이플라워 꽃다발 액자로 만들고 싶은데 이노무 게으름때문에 언제까지 말릴지는 미지수...ㅋㅋㅋ


바구니 꽃이 빽빽해서 꽃에 물을 주기 어려워서 몇송이 뽑아 작은 병에 꽂아 주었다.


바구니 꽃은 다발 꽃에 비해 줄기가 짧아서 보통 꽃병에 놓긴 어렵지만, 작은 병이나 안쓰는 컵이 있다면 따로 놓아두는 것도 예쁘다.


병에 두고 볼 때는 물을 매일 갈아주고, 물에 설탕 50g정도 섞어주면 꽃의 수명이 연장되며 꽃의 색상도 선명해진다.


마음이 담긴 예쁜 꽃 이곳저곳에 두고 오래도록 감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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